17일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강타한 폭풍으로 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AFP 연합뉴스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바이아블랑카시 바이엔세 델 노르테 체육관. EPA 연합뉴스
17일 폭풍이 강타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쓰러진 나무가 자동차를 덮쳤다. EPA 연합뉴스
17일 폭풍이 강타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쓰러진 나무가 자동차를 덮쳤다. EPA 연합뉴스
1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여성이 폭풍으로 180도 뒤집혀버린 패스트푸드 매장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폭풍이 강타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가지. AP 엽합뉴스
폭풍으로 파손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호르헤 뉴베리 공항의 시설물.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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