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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미 22개 주요 대학의 한국축제 지원

등록 2012-10-16 19:47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우상(위)과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덕수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우상(위)과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덕수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위)과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아래)는 1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에 미국 22개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여는 다양한 형태의 한국문화축제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화상영회나 음식축제 등 한국과 관련된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미국 사회의 차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수도 워싱턴 인근에서는 해군사관학교와 조지워싱턴대, 버지니아대, 아메리칸대가 지원을 받는다. 또 동부 명문인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스탠퍼드대, 에머리대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워싱턴/박현 특파원 hy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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