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역사학자 집단성명 관련
국무부 “학문의 자유 강력지지”
국무부 “학문의 자유 강력지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부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합서울청사 별관에서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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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09 20:46수정 2015-02-09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