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추위가 엄습한 미국 시카고 미시간호 인근 등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괴이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시카고/AP 연합뉴스
1일 강추위가 엄습한 미국 시카고 미시간호 인근 등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괴이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시카고/AP 연합뉴스
지난 2월 기록적인 한파와 강설을 겪었던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미시간 호수가 1일 눈으로 덮이고 얼어붙은 채 3월을 맞았다. 시카고/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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