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에게 무지개빛 미래가 있을까?

칠레 학생 시위대가 물대포를 피해 달아나는 중, 바닥에 튄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무지개를 만들어내고 있다. 산티아고/AP 연합뉴스

14일 칠레 학생들이 정부의 정부의 교육개혁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산티아고/AP 연합뉴스

14일 칠레의 한 학생이 정부의 교육개혁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텔레비전 모양의 박스를 쓰고 있다. 산티아고/AP 연합뉴스

14일 칠레 경찰이 학생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산티아고/AP 연합뉴스

14일 칠레 학생들이 정부의 정부의 교육개혁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산티아고/AP 연합뉴스

14일 학생시위대가 정부의 정부의 교육개혁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화염병을 들고 있다. 산티아고/AP 연합뉴스

14일 학생시위대가 정부의 정부의 교육개혁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시위에서 화염병을 던지고 있다. 산티아고/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칠레 주요도시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정부의 교육개혁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산티아고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올들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집회에서 학생들은 대학 무상교육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칠레 정부는 2016년부터 대학 무상교육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었다. 박종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