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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불길에 휩싸인 브리티시항공 여객기

등록 2015-09-09 10:45수정 2015-09-09 11:05

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맥카렌 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화재로 연기에 휩싸여있다. 브리티시 항공의 이 비행기는 이륙 전 엔진에 불이 붙었고, 승객들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맥카렌 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화재로 연기에 휩싸여있다. 브리티시 항공의 이 비행기는 이륙 전 엔진에 불이 붙었고, 승객들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맥카렌 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맥카렌 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맥카렌 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화재로 연기에 휩싸여있다.

브리티시 항공의 이 비행기는 이륙 전 엔진에 불이 붙었고, 승객 159명과 승무원 13명이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했다.

경상자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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