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 도착한 첫 날인 20일,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가족들이 수도 아바나의 옛 시가지인 ‘올드 아바나’를 관광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셸 여사와 딸 말리아와 사샤, 장모 마리안 로빈슨과 함께 아바나 대성당과 아르마스 광장 등을 방문했다. 영상 유투브 AP 계정
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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