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난민 정상회의 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한 달 전쯤 받은 6살 소년의 편지를 소개했습니다. 뉴욕에 사는 6살 소년 알렉스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시리아 알레포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옴란 다크니시를 자신의 가족에게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가족이 되어 함께 놀고 싶다는 아이의 바람과 이를 대하는 오바마의 자세,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김지은 강민진 기자 mir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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