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전직 국제기구대표 예우법’ 추진에 냉담
‘논란 확대 득 될 것 없다’ 미리 차단 포석인 듯
‘논란 확대 득 될 것 없다’ 미리 차단 포석인 듯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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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07 11:20수정 2016-10-0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