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친필 서명 편지와 함께
최신식 에스프레소 기계 보내
최신식 에스프레소 기계 보내
미국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 한겨레 자료사진
2일 행크스가 백악관 기자실에 보낸 에스프레소 기계. 워싱턴/AFP 연합뉴스
미국 <엔비시>(NBC) 방송의 피터 알렉산더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긴급 속보: 톰 행크스가 백악관 기자들에게 최신 에스프레소 기계 보냄. 와서 커피도 마시고 그의 편지도 읽으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BREAKING: White House press corps receives brand-new espresso machine from @tomhanks. Come for the coffee... stay for his note. pic.twitter.com/cirbLKHEt0— Peter Alexander (@PeterAlexander) 2017년 3월 2일
2일 행크스가 백악관 기자실에 보낸 친필 사인 편지. 워싱턴/AFP 연합뉴스
▶트럼프 시대, 물만난 정치 풍자 코미디쇼
▶트럼프에 까칠한 할리우드 스타들 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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