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누구도 피부색·
출신·종교로 증오하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사흘 만에 ‘좋아요’ 400만 번 육박
트럼프 대통령의 막무가내 트위터와 대조
출신·종교로 증오하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사흘 만에 ‘좋아요’ 400만 번 육박
트럼프 대통령의 막무가내 트위터와 대조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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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7 11:18수정 2017-08-17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