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싱가포르 회담 전격 취소 발표 하루 만에
“6월12일에 만날 수도 있다. 그렇게 하고 싶다”
김계관 외무성 부상 ‘정중한’ 담화 뒤 태도 변화
“6월12일에 만날 수도 있다. 그렇게 하고 싶다”
김계관 외무성 부상 ‘정중한’ 담화 뒤 태도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한겨레> 자료사진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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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5 23:01수정 2018-05-26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