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미국·중남미

스페이스X, 민간 최초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3일 저녁 ISS도킹 시도

등록 2019-03-03 20:13수정 2019-03-03 20:15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엑스가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한 팰컨9 로켓이 화려한 궤적을 그리며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스페이스엑스는 사람 대신 마네킹을 태운 유인우주선 ‘트루 드래건’을 로켓에 실어 쏘아올렸다. 우주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스페이스엑스는 이로써 최초의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시험에 성공했다.

비로비치/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