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재단 보고서, 기존 제재 완화에는 반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 현장. 집 지붕이 무너져 내리거나 침수된 모습이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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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7 19:53수정 2020-08-28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