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의 시아파 이슬람 사원에서 4일(현지시각) 자살 폭탄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56명이 숨지고 194명이 다쳤다. 사람들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페샤와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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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4 23:28수정 2022-03-04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