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가자시티 알 시파 병원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이마에 상처를 입은 팔레스타인 소녀 오르힌 알 다야가 마취 없이 상처를 꿰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한 가정집 폐허 속에서 아말 알-로바야의 시누이 네스린이 손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밀가루와 물을 섞어 빵을 만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9일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에 있는 알 나세르 병원 부지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땅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다. AFP 연합뉴스
9일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에 있는 임시 자선 부엌에서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화 연합뉴스
9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한 가정집에서 한 여성이 점토 오븐에서 빵을 굽고 있다. AFP 연합뉴스
9일 남부 가자 지구의 칸 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이스라엘의 주택 공격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7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가정집 폐허 속에서 아말 알-로바야의 남편 이메드가 아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피리를 연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가자시티 알 시파 병원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이마에 상처를 입은 팔레스타인 소녀 오르힌 알 다야가 치료를 받은 후 과자를 손에 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 가자 지구 서쪽 중심부 해변 도로에서 이스라엘군과 하마스의 무장세력이 직접 전투를 벌이는 동안 주민들이 알 샤테아 난민촌을 탈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9일 가자 지구 서쪽 중심부 해변 도로에서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무장세력이 직접 전투를 벌이는 동안 주민들이 알 샤테아 난민촌을 탈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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