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 필요량 3분의 1밖에 생산 못하는 실정
수도 콜레라 번져…확진·의심 사망자 200명 넘어
수도 콜레라 번져…확진·의심 사망자 200명 넘어
19일(현지시각) 짐바브웨 하라레 쿠와자나 마을의 쿠와자나 폴리 클리닉 밖에서 한 보건요원이 물 수집 지점을 소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9일 짐바브웨 하라레 쿠와자나 마을의 쿠와자나 폴리 클리닉에서 한 보건 요원이 콜레라 예방을 위해 손을 씻을 수 있는 물을 준비하고 있다. 짐바브웨는 콜레라 발생으로 수도 하라레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PA 연합뉴스
19일 짐바브웨 하라레의 쿠와자나 마을에 있는 쿠와자나 폴리 클리닉에서 한 여성이 아픈 아이 치료를 위해 마실 수 있는 물이 담긴 컵을 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19일, 짐바브웨 하라레의 쿠와자나 마을에서 시민들이 쓰레기 더미를 지나가고 있다. 짐바브웨는 콜레라 발생으로 수도 하라레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EPA 연합뉴스
19일 짐바브웨 하라레 쿠와자나 마을의 쿠와잔 폴리 클리닉에서 한 보건 요원이 콜레라 치료 텐트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하라레 쿠와자 마을의 쿠와자나 폴리 클리닉에서 콜레라를 앓고 있는 한 여성이 치료 중 침대에 누워 있다. EPA 연합뉴스
19일 짐바브웨 하라레 쿠와자 마을의 쿠와자나 폴리 클리닉에서 의료진(오른쪽)이 콜레라에 걸린 여성을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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