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동·아프리카

미, 게마일 암살 비난…레바논 정부 지원 다짐

등록 2006-11-22 00:41

미 국무부는 21일 레바논의 기독교계 정파 지도자인 피에르 게마일 산업장관의 피살을 테러행위라고 비난하고 레바논의 현 연립정부에 대한 지원을 다짐했다.

니컬러스 번스 정무차관은 기자들과 만나 게마일 장관 피살은 "테러 행위이자, 레바논의 푸아드 시니오라 총리 정부에 대한 협박 행위"라고 말하고 "시니오라 정부를 지원하는 게 모든 나라의 책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윤동영 특파원 ydy@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