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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시리아 “레바논 안정 파괴를 노린 소행” 규탄

등록 2006-11-22 01:19

시리아는 레바논의 기독교계 정파 지도자로 반(反) 시리아 입장을 취해온 피에르 게마일 산업장관의 암살을 "비열한 범죄"라고 규탄했다.

시리아 국영 통신 SANA는 익명의 시리아 관리 말을 인용, "이 비열한 범죄는 레바논의 안정과 평화를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바논에선 지난 2년 사이에 게마일 장관을 포함해 반 시리아 인사 5명이 살해됐으며, 많은 레바논인들은 시리아를 배후로 지목하고 있으나 시리아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ydy@yna.co.kr (다마스쿠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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