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동·아프리카

아프간 외무부 “독일인 1명 생존, 1명은 심장마비 사망”

등록 2007-07-21 22:39수정 2007-07-21 22:50

아프가니스탄 외무부는 21일 탈레반 대변인을 자칭하는 인물이 언급한 독일인 인질 2명 피살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하고 인질 1명은 생존해 있으며 다른 1명은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밝혔다.

아프간 외무부의 술탄 아마드 바힌 대변인은 "외무부와 보안군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이들 인질 2명 가운데 1명이 심장마비로 숨졌고 다른 1명은 생존해 있다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생존한 인질이 곧 석방되기를 희망하며 그의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불 AP=연합뉴스) economan@yna.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