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자 석방에 도움을”
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된 서경석·서명화 남매의 어머니 이현자(왼쪽)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의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을 찾아 비탈리 편 대사에게 장미 열아홉 송이를 전달하며 피랍자들의 석방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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