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왕’ 얼굴 공개
4일 이집트 룩소르에서 3300년 전 사망한 이집트 소년왕 투탕카멘의 미라 얼굴(왼쪽)이 관람객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 오른쪽은 2005년 과학자들이 첨단 기술을 사용해 복원한 투탕카멘의 얼굴이다.
룩소르/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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