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 평화의 무지개
가자지구 남부의 라파에서 22일 가자지구 봉쇄에 항의하는 하마스의 시위 중 한 팔레스타인 청년이 녹색의 이슬람기를 들고 있다. 하마스 출신 이스마일 하니야 총리는 이날, 다음주 열릴 중동평화회의가 “처음부터 실패”라며, 팔레스타인에게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자지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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