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에게 평화를’
콩고민주공화국 룻슈루의 비상 급식소에서 지난달 29일 영양실조에 걸린 세살박이 어린이가 카메라를 물끄러미 보고 있다. 2003년 내전이 끝난 뒤, 동콩고 지역에서 또다시 교전이 일어나면서 수십만명이 난민으로 전락했다.
룻슈루/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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