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 바이지 정유공장 인근 마을에서 24일 미군에 붙잡힌 이라크인들이 손을 들고 나오고 있다.
바이지/로이터 뉴시스
예수가 태어난 곳으로 여겨지는 요르단강 서안 베들레헴에서 24일 가톨릭 성직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베들레헴은 몇 년만에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았다.
베들레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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