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형설지공’
정전이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14일 어린이들이 촛불을 켜고 책을 보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1월 초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일부 연료의 공급을 축소했다.
가자지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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