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여객기 추락
콩고의 동부도시 고마에서 15일 추락한 여객기 옆에서 구조에 나선 한 남자가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돌을 던져 창문을 깨뜨리고 있다. 이번 추락 사고로 최소 33명이 숨지고 80명이 부상했다고 콩고 정부가 밝혔다.
고마/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