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를 지켜라”
이라크 북부 바스라의 루마일라 유전에서 22일 경찰이 원유 파이프라인을 지키고 있다. 이라크는 최근 경비강화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격이 줄어들면서 원유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라크는 2003년 미국의 침공 이후 최초로 하루 200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
바스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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