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리를 향해 평화를 겨눠라
요르단강 서안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의 아랍인 거주지역 닐린에 설치된 이스라엘 분리장벽에서 13일 한 국제평화운동가(가운데 안경 쓴 사람)가 반대시위를 하던 중 시위대에 총을 겨눈 이스라엘 국경검문소 군인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닐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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