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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이라크 폭탄테러 수십명 사망

등록 2008-07-29 01:58수정 2008-07-29 02:09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8일 벌어진 자살 폭탄테러로 다친 아이를 한 남자가 안고 있다. 시아파 순례자의 종교 행렬을 노린 것으로 보인 이날 폭탄테러로 최소 32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바그다드/AP 연합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8일 벌어진 자살 폭탄테러로 다친 아이를 한 남자가 안고 있다. 시아파 순례자의 종교 행렬을 노린 것으로 보인 이날 폭탄테러로 최소 32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바그다드/AP 연합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8일 벌어진 자살 폭탄테러로 다친 아이를 한 남자가 안고 있다. 시아파 순례자의 종교 행렬을 노린 것으로 보인 이날 폭탄테러로 최소 32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바그다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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