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8일 벌어진 자살 폭탄테러로 다친 아이를 한 남자가 안고 있다. 시아파 순례자의 종교 행렬을 노린 것으로 보인 이날 폭탄테러로 최소 32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바그다드/AP 연합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8일 벌어진 자살 폭탄테러로 다친 아이를 한 남자가 안고 있다. 시아파 순례자의 종교 행렬을 노린 것으로 보인 이날 폭탄테러로 최소 32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바그다드/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