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의 입맞춤
이라크 디얄라의 주도 바쿠바에서 4일 가택 수색 중인 이라크 경찰 특공대원의 이마에 한 여성이 입을 맞추고 있다. 앞서 전날 이라크군은 반군 소탕을 위해 지난 주말 알카에다의 거점인 디얄라 지방을 몇 차례 급습해 알카에다와 연계된 4명의 고위급 요원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바쿠바/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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