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라 관광객 무사귀환
이집트 사하라 지역을 관광하다 무장 괴한에 지난 18일 납치됐던 유럽인 관광객 등 19명이 이집트와 수단 군에 의해 구출된 뒤 29일 카이로의 한 군 기지에 도착해 군 헬기에 올라타고 있다. 카이로/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