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으로 그린 그림
예루살렘 올드시티에 있는 ‘다윗의 망루’를 배경으로 7일 화려한 조명이 비치고 있다. 수세기 동안 요새와 군막사 등으로 쓰인 이곳은 한 해 수 만명이 방문하는 예루살렘의 인기 관광지다. 예루살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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