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농구팀 브네이 하쉬론팀의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터키의 앙카라에서 터키텔레콤팀과 ULEB 유로리그 D그룹 경기에 나섰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침공과 학살에 항의하는 성난 관중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시합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도망치고 있다.이 경기는 무기한 연기됐다. 앙카라/AP 연합뉴스
터키인들이 이스라엘 농구팀 브네이 하쉬론팀의 선수들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앙카라/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농구팀 브네이 하쉬론팀의 선수들이 터키 텔레콤과 경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던 중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침공과 학살에 분노한 터키인들이 던진 구두짝이 날아들고 있다. 앙카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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