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어린이 ‘가지침공 규탄’
요르단 암만의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 사무소 앞에서 11일 이스라엘의 가자침공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그들은 어린이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쓰인 포스터의 뚫린 구멍 사이로 앞을 내다보고 있다.
암만/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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