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한 시민이 13일 수백명의 시위대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략에 항의하는 문구가 담긴 종이와 수건 등으로 간판을 덮어버린 베이루트의 한 스타벅스 커피점 앞에서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시위참가자들은 스타벅스 그룹의 소유자가 이스라엘군에게 자금을 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베이루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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