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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섬광, 화염으로 지새우는 가자지구의 밤

등록 2009-01-15 10:27수정 2009-01-15 11:19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도심공격이 계속된 15일 폭격에 따른 섬광이 가자지구 밤 하늘을 밝히고 있다. 가자시티/AP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도심공격이 계속된 15일 이스라엘군의 포탄이 터지면서 짙은 화염이 가자지구 밤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다. 가자시티/AP 연합뉴스

이스라엘군 전투기의 폭격으로 파괴된 뒤 화염에 휩싸인 가자시티 라파 난민캠프의 한 건물 주변에서 15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불을 끄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가자시티/AP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남부 라파에서 14일 팔레스타인의 밀반입용 터널을 파괴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도 60곳의 타격지점에 폭격을 가하는 등 19일 째 계속되는 공세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자시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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