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의 고마에서 한 소녀가 4일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가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편지에서, 전쟁의 고통에 빠진 콩고 동부에 평화유지군을 늘리려는 유엔의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고마/AP연합
콩고민주공화국의 고마에서 한 소녀가 4일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가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편지에서, 전쟁의 고통에 빠진 콩고 동부에 평화유지군을 늘리려는 유엔의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고마/AP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