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의 ‘촛불’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소녀들이 8일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으로 희생된 어린이를 기리는 촛불 시위를 열고 있다. 이날은 지난 12월 말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어린이가 처음 숨진 지 40일이 되는 날이다. 베이루트/AP 연합
팔레스타인의 ‘촛불’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소녀들이 8일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으로 희생된 어린이를 기리는 촛불 시위를 열고 있다. 이날은 지난 12월 말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어린이가 처음 숨진 지 40일이 되는 날이다. 베이루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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