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 북부의 도시 자가지그에서 성희롱에 맞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여성들이 호신술을 연마하고 있다. 최근 카이로의 한 여성인권단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집트 여성의 83%, 이집트 거주 외국인 여성의 98%가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남성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2.4%가 여성을 성희롱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자가지그/AP 연합
이집트 수도 카이로 북부의 도시 자가지그에서 성희롱에 맞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여성들이 호신술을 연마하고 있다. 최근 카이로의 한 여성인권단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집트 여성의 83%, 이집트 거주 외국인 여성의 98%가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남성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2.4%가 여성을 성희롱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자가지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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