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의 한 여성이 15일 지난달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앙상한 골조만 남은 채 부서진 어느 집 앞을 지나가고 있다. 22일에 걸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133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숨졌고 3만여명이 집을 잃었다. 자발리아/AFP 연합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의 한 여성이 15일 지난달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앙상한 골조만 남은 채 부서진 어느 집 앞을 지나가고 있다. 22일에 걸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133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숨졌고 3만여명이 집을 잃었다. 자발리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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