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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도시 덮치는 모래폭풍

등록 2009-03-11 10:03수정 2009-03-11 22:27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10일(현지시간) 강한 모래폭풍이 불어와 도심을 덮치고 있다. 수 시간에 걸쳐 계속된 모래폭풍으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등 혼란이 벌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래폭풍이 계속되는 동안 시계 0 상태라며 주민들에게 대비를 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리야드/A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10일(현지시간) 강한 모래폭풍이 불어와 도심을 덮치고 있다. 수 시간에 걸쳐 계속된 모래폭풍으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등 혼란이 벌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래폭풍이 계속되는 동안 시계 0 상태라며 주민들에게 대비를 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리야드/A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10일(현지시간) 강한 모래폭풍이 불어와 도심을 덮치고 있다. 수 시간에 걸쳐 계속된 모래폭풍으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등 혼란이 벌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래폭풍이 계속되는 동안 시계 0 상태라며 주민들에게 대비를 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리야드/A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강한 모래폭풍이 불어온 10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주요 고속도로에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리아드/A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강한 모래폭풍이 불어온 10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주요 고속도로에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리아드/A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강한 모래폭풍이 불어온 10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주요 고속도로에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리아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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