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난 이라크인…풀리는 이라크 정책? 바그다드 북쪽 타미야에 있는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 내 부카수용소에서 풀려난 한 이라크인이 12일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미군은 이날 구금중이던 32명의 이라크인들을 석방했다. 바그다드/AP 연합
바그다드 북쪽 타미야에 있는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 내 부카수용소에서 풀려난 한 이라크인이 12일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미군은 이날 구금중이던 32명의 이라크인들을 석방했다. 바그다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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