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치러질 이란 대선에 유력한 개혁파 후보로 출마한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사진 속 포스터의 오른쪽)의 지지자들이 29일 테헤란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무사비와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포스터 속 왼쪽)이 서 있는 선거 포스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테헤란/AP 연합
오는 6월 치러질 이란 대선에 유력한 개혁파 후보로 출마한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사진 속 포스터의 오른쪽)의 지지자들이 29일 테헤란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무사비와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포스터 속 왼쪽)이 서 있는 선거 포스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테헤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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