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8일 요르단강 서안의 알람 지역에 이스라엘이 쌓아놓은 분리장벽 앞에서 돌차기 놀이를 하고 있다. 유엔은 이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회담 재개를 압박하겠다고 밝혔고,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특사도 평화회담의 기초를 닦겠다고 다짐했다. 요르단강 서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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