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8살 소녀 라지아가 지난달 국제연합군의 탈레반 소탕전 과정에서 집에 백린탄이 떨어져 심한 화상을 입은 뒤 카불 북부의 바그람 기지 내 미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촬영한 것으로, 라지아의 두 언니는 연합군과 탈레반의 교전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다. 바그람기지/AP 연합
아프가니스탄의 8살 소녀 라지아가 지난달 국제연합군의 탈레반 소탕전 과정에서 집에 백린탄이 떨어져 심한 화상을 입은 뒤 카불 북부의 바그람 기지 내 미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촬영한 것으로, 라지아의 두 언니는 연합군과 탈레반의 교전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다. 바그람기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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