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 기간 중 부상당한 아이들이 20일 요르단 암만의 어린이박물관을 찾았다가 카메라 앞에서 천진난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심각한 부상 탓에 복합 재생치료를 받고 있으며, 프랑스의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의료진’이 매일 운영하는 치료에 참가하고 있다. 암만/로이터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