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의 금식월인 라마단 사흘째인 24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의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구호단체들의 배급 식량을 얻으려 애처로운 눈빛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헤브론/AP 연합
이슬람권의 금식월인 라마단 사흘째인 24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의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구호단체들의 배급 식량을 얻으려 애처로운 눈빛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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