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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바지 입게 해달라”

등록 2009-09-09 21:10

수단의 여성들이 8일 바지 차림으로 수도 하르툼 중심가를 활보하고 있다. 수단은 이슬람법에 근거해 바지를 ‘점잖치 못한 옷차림’으로 규정하고 착용을 금지하지만, 상당수 여성들은 최대 40대의 태형을 감수할 위험을 무릅쓰고 바지를 즐겨입는다. 이 나라의 언론인이자 유엔 직원인 루브나 아흐메드 후세인은 법원의 벌금형에 불복해 감옥행을 택했다가 수감 하루 만인 8일 풀려났다.   하르툼/AFP 연합
수단의 여성들이 8일 바지 차림으로 수도 하르툼 중심가를 활보하고 있다. 수단은 이슬람법에 근거해 바지를 ‘점잖치 못한 옷차림’으로 규정하고 착용을 금지하지만, 상당수 여성들은 최대 40대의 태형을 감수할 위험을 무릅쓰고 바지를 즐겨입는다. 이 나라의 언론인이자 유엔 직원인 루브나 아흐메드 후세인은 법원의 벌금형에 불복해 감옥행을 택했다가 수감 하루 만인 8일 풀려났다. 하르툼/AFP 연합
수단의 여성들이 8일 바지 차림으로 수도 하르툼 중심가를 활보하고 있다. 수단은 이슬람법에 근거해 바지를 ‘점잖치 못한 옷차림’으로 규정하고 착용을 금지하지만, 상당수 여성들은 최대 40대의 태형을 감수할 위험을 무릅쓰고 바지를 즐겨입는다. 이 나라의 언론인이자 유엔 직원인 루브나 아흐메드 후세인은 법원의 벌금형에 불복해 감옥행을 택했다가 수감 하루 만인 8일 풀려났다. 하르툼/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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