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의 금식기간 ‘라마단’인 지난 11일 오후 세네갈 다카르의 한 시내 거리에서 거리기도가 진행되고 있다. 다카르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한달간 계속되는 라마단이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더많은 인파가 거리기도에 참석하고 있다. 다카르/연합뉴스
무슬림들의 금식기간 ‘라마단’인 지난 11일 오후 세네갈 다카르의 한 시내 거리에서 거리기도가 진행되고 있다. 다카르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한달간 계속되는 라마단이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더많은 인파가 거리기도에 참석하고 있다. 다카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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